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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찰떡 삼본식품 다시서기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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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꿀떡}으로 이름난 영천군 임고면 황강리 169의6소재 삼본식품(대표김상희.53)이 지난4일 새벽의 화재로 건물전체가 전소된뒤 실의에서 벗어나 재기에 나섰다.{찰떡} 만큼은 타식품회사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국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확보해온 (주)삼본식품은 지난한해동안 매출액이 무려 18억원에 달할정도의견실한 기업.

지난92년11월 황강리 현위치에서 부지674평을 매입, 연면적 680여평에 각종기계설비를 갖추고 출범한 삼본식품은 종업원 120여명 규모로 이곳에서 생산된 찰떡을 비롯 26개식품은 전국 40개소의 영업점을 통해 인기리에 판매돼왔다.

그러던중 이회사는 지난4일 새벽 원인을 알수없는 화재로 건물7백평과 설비,제품등 16억원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전소돼 전종업원이 실의에 빠지는등궁지에 처해왔다.

그러나 김사장을 비롯, 직원들이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다]며 뜻을 모아 최근 재기에 발벗고 나서 주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북서 남하해 30여년을 {좋은 빵}만들기에 전념해온 김사장은 이번 사고후 고객들의 격려가 끊이지 않아 재기노력에 큰힘을 얻고있다는 것.[옛날의 영광을 되찾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코 낙망은 않습니다.그동안 고객들에게 쌓아온 신용이 바탕이 돼 사고이후 도움을 주겠다는 전화가 쇄도해 고마울 뿐입니다]

찰떡회사 직원들은 지금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각오로 재기노력에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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