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고교생이 노래방 털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경찰서는 15일 강모군(18.J고 3년)등 고교생 4명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친구사이인 이들은 지난 8일 오전3시쯤 영주시 휴천2동 Y노래연습장에 침입, 카운터 서랍에 있던 현금 6만여원과 담배등을 훔친 혐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9일 MBC의 보도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부 정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 4세 유아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수에 따라 세제 혜택을 강화하며,...
대법원이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찬양 편지 전달행위가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일부 횡령 및 남북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