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고교생이 노래방 털어

영주경찰서는 15일 강모군(18.J고 3년)등 고교생 4명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친구사이인 이들은 지난 8일 오전3시쯤 영주시 휴천2동 Y노래연습장에 침입, 카운터 서랍에 있던 현금 6만여원과 담배등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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