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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간부공무원 떨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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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인사위원회에 민간인이 참여하게되자 일부 간부공무원들은 다소 떨떠름한 반응.인사위원으로 참여했던 모구청 간부는 [인사란 너무 객관적으로 하다보면 묘미가 없어지는 것]이라며 [서열.점수대로만 한다면 실무자가 기계적으로 인사업무를 처리하는 경우와 무엇이 다르겠느냐]고 속내를 피력. 이 간부는 그러면서도 [사실 그동안 내부적으로 정실인사가 적잖았다]며 민간인 인사위원들이 몰고 올 변화의 새바람을 기대하는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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