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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시간 연장 큰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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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고산1동 1천여가구 주민들은 16일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가 예고한 단수시간인 오후5시에서 6시간이 지나도록 수돗물이 나오지않아 큰불편을 겪었다.사고는 상수도사업본부가 시지택지개발지구 수도관확장공사를 하다 공사가차질을 빚으면서 일어났다.

예고시간을 넘긴 단수로 취사&빨래 등을 못해 생활에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항의전화가 수성구청과 수도사업소에 빗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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