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6일 북한의 사찰수락 발표는 첫 걸음에 불과하다고밝히고 IAEA는 2개의 미신고 핵시설을 방문, 현장 실사를 벌이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북한은 15일 일체의 사찰을 거부하던 강경한 자세를 번복, 7개 신고 핵시설에 대한 IAEA 사찰단의 방문을 수락할 용의를 발표했으며 이에 대해 미국과한국.일본등 관련당사국들은 모두 환영을 표시했었다.
한편 IAEA대변인은 북한이 핵사찰을 수락함에 따라 기구내 사찰요원들은 비자가 발급되는 대로 평양으로 떠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하고 빠르면 오는20일 출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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