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가축방역 체계 예방치료 전환

청도군은 가축방역체계를 예방체계로 전환해 가축 질병의 조기발견 치료에나서기로 했다.군에 따르면 축산직공무원 8명 공개업수의사 8명등 16명으로 가축예방치료반을 편성, 관내 1만5천여두의 소.돼지등에 대한 질병예방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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