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이 24일로 다가오면서 부럼 나물 오곡등 대보름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나 피밤등 일부 상품은 작년 대보름에 비해 최고 3배이상 값이 뛰었다.21일 재래시장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국산 피밤 한되에 한만원으로 작년 대보름때에 비해 서너배이상 올랐고 피땅콩은 한되 3천원, 볶은 땅콩 한되 7천원이다. 피호두는 한되 국산 7천원으로 작년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낱개로는국산은 7개 1천원, 수입산은 10개 1천원선.
오곡밥을 짓는데 필요한 찹쌀 한되 6천원, 수수.지정 1홉 각 5백원, 팥 한되3천원이다. 농협에서는 찹쌀 차조 팥 수수 검은콩과 밤 대추 취나물 다래순피마자 등 우리 농산물을 담은 오곡밥세트를 6천3백원(5인용)에 팔고 있어주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상인의 경우 찹쌀에 멥쌀을 섞어 팔아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있다.
나물류는 백화점에서 고사리 작은 묶음이 1천5백-2천원, 취나물 피마자나물등이 4백g에 4천8백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금치 1단 1천5백-2천원,고구마순 한접시 1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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