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카와(세천호희) 일본총리는 이번주중 집중적인 연립여당간 의견조정을 끝낸뒤 내주초 28일을 전후,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한 반대입장을보이던 다케무라(무촌정의) 관방장관과 사회당의 태도가 다소 누그러진데 따른 것으로, 개각폭은 본격 장기정권을 겨냥한 중규모이상, 경우에 따라 전면개각이 될 것으로 보인다.호소카와총리는 20일 다케무라 관방장관과 장시간 회담, 개각에 대한 의견조정을 벌였다. 자신의 경질설에 강력반발하던 다케무라장관은 이자리에서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계속 신중한 입장을 보였으나, [관방장관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총리결심에 따를 것임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호소카와총리는 개각환경이 어느정도 조성됐다고 보고, 이번주중후임자등에 대한 연립여당간 집중적인 조정을 벌인뒤 올해 예산안심의후 정치개혁법 수정작업에 들어가기전 28일을 전후해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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