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26일 오전7시30분쯤 북구 관음동 칠곡택지개발1지구 지역에 예고없는 정전사고가 발생, 대백맨션등 이일대 8천세대 2만4천여명의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이날 정전사고는 한국전력대구지사 보선팀이 출동한지 1시간30분만인 9시쯤정상복구됐다. 이날 복구작업이 출근시간과 맞물린 교통체증과 사고현장의포장공사로 차질을 빚었다. 한국전력관계자는 "송전선로를 보호하는 개폐기가갑자기 차단되면서 정전사고가 일어났다"며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라 말했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단독] 고리2호기 재가동 118억원 손해? 악마 편집이었다
"45세 사망?" 장윤정, 황당한 가짜뉴스에 직접 SNS로 전한 말
'사생활 논란' 뮤지컬배우, 뒤늦은 사과 "모든 책임은 저에게"
졸혼 후에도 병간호…이외수 부인 전영자씨 별세
SKT 앞 던킨 1인 시위... 알고보니 "프랜차이즈 담당 일진"
잊을만하면 또…"멧돼지인줄" 동료 엽사 총에 맞은 70대 사망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단독] 고리2호기 재가동 118억원 손해? 악마 편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