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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직원인사권 군지부장에 자진 "상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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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농협직원들에 대한 인사권이 조합장들의 고유권한인데도 일부 농협이이를 중앙회로 위임, 단위농협자율화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봉화군내 봉화농협등 6개조합은 독립채산제의 독립법인인데도 불구, 최근 조합장들이 1백70여명의 직원들에 대한 인사권을 군지부장에게 위임하도록 결의했다.이에따라 지난 5일 농협인사에서 21명의 직원이 전보발령되자 일부직원들이돌려치기 인사라며 불만을 나타냈다. 또 조합마다 이.감사로 구성된 인사위원회가 유명무실한데도 존속시키고 있다며 직원 승진.임용문제를 일원화시켜줄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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