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거액을 투자, 착공한 남천 장기 개발사업이 경산군과 행정협의가이뤄지지 않는가하면 투자비만큼 사업효과가 있겠느냐는 비판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경산시는 지난해 3월 금호엔지니어링이 설계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97년까지 1백59억원을 들여 시역내 4.2km의 남천을 개발, 공원화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총연장 10.8km되는 남천을 시 관내 4.2km만 개발할 경우 군지역과 연결이 되지 않아 사업효과가 삭감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특히 63억원을 들여 기존제방을 이용, 너비10-20m로 개설키로한 4.2km의 강변도로는 경산군역(5km)까지 연장하지 않고는 사업의 효과가 없는데다 3만8천3백평의 무너미터조성도 경산군 남천면 일대 상류하천 정비와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시민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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