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포항제철 김만제 신임회장이 8일 취임사에서 [과감한 경영혁신과 개혁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발전적 기업문화를 창조해 나갈것]이라며 변화를 천명, 정부의 포철개편의지가 곧 있을 이사회에서 반영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김회장은 이날오후 취임사에서 지금까지 포철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해 왔음을 인정하고 [양적성장을 발판으로 질적성장을 추진하는 한편 이동통신사업분야에서도 도약해 나갈것]이라고 계획의 일단을 밝혔다.
그러나 당초 8일오후 주총이 끝난뒤 열릴 예정이던 이사회가 김회장이 늦게도착한데다 업무파악이 안됐다는 이유로 연기되면서 후임 사장선임과 이사11명에 대한 업무분장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와관련, 포철관계자들은 이번 이사회가 3명의 촉탁전무와 17명의 촉탁이사선임건도 걸려있는 만큼 대폭적인 임원물갈이의 신호탄이 될것이란 추측도무성하다.
포철의 한 관계자는 [2-3일내에 이사회가 소집되고 임원 업무분장이 이뤄질것]으로 예측, 이사회를 통해 김회장의 개혁방향과 폭을 가늠해볼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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