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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시설재배 정전땐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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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UR대응으로 시설(비닐.유리하우스)면적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정전사고 피해를 방지키위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경북도내 하우스재배면적은 무려 6천2백13ha(1만9천9백60가구)로, 19만4천7백31t의 근채류(고랭지채소.당근.우엉.연근) 엽채류(상추.시금치.양배추.미나리.쑥갓.토란) 와채류(참외.수박.오이.토마토.호박.딸기.멜런등) 조미채류(고추.마늘.양파.대파등)등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시설재배농가들의 대부분이 정전사고에 대비할수 있는 자가발전시설을 갖추지 않고있어 해마다 엄청난 정전피해(동해등)를 입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성주 고령 칠곡 달성 청도 경산등 하우스재배농가들에 따르면 UR대응책으로 시설하우스 재배면적을 크게 늘리고 있으나 온풍장치등은 모두 전기에의존하고 있어 정전에 따른 피해는 속수무책이라는 것이다.농민들은 "정전사고에 대비, 자가발전시설을 갖추고 싶어도 6백평 하우스의경우 4백50여만원이나 소요되고 있기 때문에 엄두도 못내고 있다"면서 정부지원을 건의했다.

청도군은 농림수산부등 관계 중앙부처에 건의,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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