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고 46억여원 횡령 부안우체국 계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북 부안우체국의 전 예금보험계장인 고현주씨(35.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동원맨션 나동 202호)가 46억원 이상의 국고를 횡령하고 달아난 체신부사상 최대의 금융 사고가 발생, 충격을 주고있다.특히 고씨는 지난 88년부터 사표를 내고 행방을 감춘 지난 1월 27일까지 교묘한 수법으로 이같은 거액의 공금을 횡령했는데도 체신당국은 전혀 눈치를채지 못했다.

사건이 표면화된 것은 부안우체국이 최근 실시된 자체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 8일 오후 4시께 부안경찰서에 고씨를 공금 횡령 혐의로 고발하면서부터였다.

고씨는 실명제 실시이전에는 {최상영}이라는 가명으로, 실명제 실시이후에는{전북은행 부안지점장} 명의의 {체신온라인전자종합통장}을 만들어 놓고 현금출납 업무를 총괄하는 과정에서 단말기를 조작해 초과금을 이 통장으로 빼돌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