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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대응등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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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양국은 11일 도쿄에서 첫 외무.국방장관급 안전보장협의 회의를 갖고, 아.태안보정세 분석및 공동 대처방안을 협의, 북한핵문제 긴밀대응 및 TMD(전역미사일방위) 구상등 안보협력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 지난 90년 양국이 이른바 {2+2} 각료급 안보협의 개최에 합의한 이래 회의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미국측에서 크리스토퍼 국무장관과 위즈너 국방차관, 일본측은 하타(우전자)외상과 아이치(애지화남) 방위청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후, 공동발표를 통해 양측은 북핵핵문제와 관련, 핵확산방지조약(NPT)을 포함한 국제적룰을 준수하라고 북한측에 강력히 촉구했다. 회의에서 크리스토퍼장관은 [북한의 NPT복귀를 기대하고 있으나 유엔이 나서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 올 경우일본과 긴밀한 협력을 바란다]고 제재조치가 취해지면 일본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대해 아이치 방위장관은 [유엔제재가 취해지면 헌법의 범위내에서 책임있는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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