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풍.칠곡-장수쓰레기장 권역확대 반발 나흘째 반입 저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풍군 장수쓰레기매립장 주변 주민들이 타.읍면의 쓰레기 반입을 저지하며나흘째 실력행사에 나서고 있어 영풍군 6개읍.면 쓰레기수거업무가 차질을빚고 있다.장수면 주민 3천5백여명은 지난 11일부터 반구리 쓰레기매립장 입구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타읍.면 쓰레기수거차의 출입을 막고 있다.

주민들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90년 군이 쓰레기매립장을 설치할 당시 이산.문수.평은.장수등 남부4개면의 쓰레기만을 매립한다고 약속해놓고 최근 풍기.봉현.안정면의 쓰레기도 한꺼번에 매립하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군관계자는 "풍기.봉현.안정지역의 쓰레기를 처리하던 봉현쓰레기장의 매립이 지난 2월말로 끝나면서 장수쓰레기장 이용이 불가피하다"며 주민들의 이해를 요구했다.

칠곡군 왜관읍 낙산.금산리 일대 주민들은 인근 왜관공단에 들어설 예정인산업폐기물처리장이 영업권을 지역으로 국한하지 않고 대구, 경북으로 확대할경우 설치할 수 없다며 전읍민 운동차원으로 반대운동을 확산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