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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성비 불균형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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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남아선호 사상에다 핵가족화.한자녀낳기 추세가 보편화되면서 영.유아및 어린이 남녀성비(성비)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돼 앞으로 혼인.교육.취업.경제활동등 사회 전분야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93년말 현재 대구의 4세 이하 영유아 남녀 성비는 여1백대 남1백25.6으로 기록적인 불균형 현상을 보이고 있다.이에대해 관련 전문가들은 지나친 남아 선호의식이 초래한 당연할 결과로 방치할 경우 상상하기 어려운 사회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이라 경고했다.대구시가 93년말을 기준으로 주민등록 인구를 전산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0-4세는 여아7만6천86명, 남아 9만5천4백84명으로 1만9천3백98명의 차이를 보여출생아 성비 여1백대 남1백25.6과 비슷한 차이를 보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경우 멀잖아 신부 부족현상이 예상되는등 심각한 부작용이 불거질 것이라며 태아 성감별에 대한 처벌강화등 법적제재조치가 조속히 뒷받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령별 성비는 14세까진 남자가 절대적으로 우위이나 20세이상은 오히려 여자가 우세한 편이며 65세이상의 성비는 평균수명차이등으로 여자쪽이 압도적으로 높아 여자 1백대 남자50.2로 나타났다.

한편 대구시의 93년말 총인구는 2백31만5천3백53명으로 92년 대비 1.3%, 2만9천48명이 늘어났으며 남자가 50.2%인 1백16만2천3백92명 여자가 1백15만2천9백61명이다.

총 세대수는 68만3천7백90세대로 92년보다 3%가 늘어나 인구증가율을 2배이상 앞질러 핵가족 1인가족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대구시의 인구밀도는 5천79명/제곱키로미터로 전국 6대도시중 서울.부산.인천에 이어 4번째이다.

---대구시 구별 인구분표---

**1992**

구분 세대 인구 구성비

계 663,759 2,286,305 100

중구 41,653131,763 5.8

동구 106,558364,146 15.9

서구 109,450381,284 16.7

남구 75,208250,893 11.0

북구 94,138325,419 14.2

수성구119,134419,265 18.3

달서구117,618413,535 18.1

**1993**

구분 세대 인구 구성비

계 683,790 2,315,353 100

중구 41,775 129,521 5.6

동구 107,590 361,894 15.6

서구 107,982 367,723 15.9

남구 74,632 243,002 10.5

북구 101,518 345,944 14.9

수성구123,610 426,422 18.4

달서구126,683 440,847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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