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시장에서 가능성을 타진한 대구패션계가 올들어 미국업체의 호의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4월 미국아틀랜타의 어패럴마트 행사에 전시장을 설치,대구패션조합브랜드인 코지호의 브랜드를 전시키로 했다.대구중앙여성패션사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어패럴마트의 행사는 4월14-18일5일동안 열리며 대구패션조합의 브랜드가 전시되는 공간은 아틀랜타 어패럴마트의 '돈 오버캐스트'전시장(3백평)의 공간중 10%이다.
'돈 오버캐스트'의 전시장은 20여개의 미국및 외국상표제품이 전시되고 있는데 대구패션조합은 코지호의 홍보를 위해 '바이어쇼'성격의 패션쇼를 전시기간중인 15일 현지모델 15명을 동원해 디자인애비뉴의 패션쇼장에서 개최한다.조합은 코지호상품의 지속적인 홍보를 위해 코지호 미국 현지사무실을 개설하는데 전교민회장 강석영씨의 협조를 받아 40평 규모의 전시장겸 사무실 계약도 이번 행사기간중 마칠 예정이다.
조합은 이번 행사가 대구섬유업 패션계의 가능성을 심판받는 행사로 인식,박정갑이사장을 비롯 대구시및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가한다.이번 전시제품에는 대구의 패션디자이너 박동준 전상진 박영희 천민희 주영인 김영만 김연자씨등 7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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