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공장이 제품원료인 특정폐기물을 4개월여간 노천에 방치해 환경을 오염시켜도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있다.영덕군 남정면 부경리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이 마을인근에 들어선 (주)화성판재는 공장건물주변에 제품원료로 보이는 폐비닐 폐고무등 각종 폐기물2백여t을 쌓아놓아 주변환경을 크게 어지럽히고 있다는 것. 또 주민들은 최근들어 이 폐기물이 바람에 날리고 침전물이 흘러내려 인접한 {지경천}을 오염시키며 논농사에도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으나 당국은 수수방관하고 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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