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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급수장 개방 음용수 활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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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비상용으로 개발한 시내 지하수급수시설을 개방, 시민들이 음용수로 활용할수 있게 했다.시는 시내 58개 비상급수시설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 중앙공원내 급수대등17개소가 음용수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를 공원이용객등의 음용수로개방키로 했다.

시는 비상급수시설에 대해 음수대설치등 편의시설을 늘리는 한편 수시로 수질검사를 실시, 수질변화에 따라 정수설치등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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