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목공급량이 달리면서 의성지방 과수농가들의 인기품종인 부사사과 묘목값이 지난해보다 2-3배나 폭등했다.의성읍 도동리 의성시장에는 요즘 1년생 부사사과 묘목이 포기당 2천원씩에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묘목값은 작년 이맘때의 6백원보다 포기당 1천4백원이나 비싼 것.묘목값 폭등은 일기불순으로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든데다 전체 사과재배면적 3천9백30ha가운데 84%정도인 3천3백6ha가 부사를 재배하는등 인기품종에편중된 때문이다.
또 UR대체작물을 찾지 못한 농가들이 지난 가을부터 사과밭 6백3ha를 새로조성하는등 묘목수요가 크게 늘어난 탓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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