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릉군이 산불피해면적을 축소보고해 말썽이다. 지난 18일 오후1시30분 금릉군 구성면 양각1리 마을뒷산 3부능선 사유림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금릉군은 임야1.8ha의 잡목들을 태워 15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고 밝혔다.그러나 산불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은 피해면적은 최소한 7ha가 넘는다면서"군 상부의 문책이 두려워 축소보고했다"고 비난했다. 또 올들어 군관내서 수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나 군은 상부에 보고조차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날 구성면 산불에는 군청직원 5백명에 헬기까지 3대가 동원될만큼 피해면적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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