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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보험공 대구서도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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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타결로 무역정책금융 지원이 불가능해질 전망인 가운데 대구에도 수출보험공사 지사가 설립돼 지역 수출업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국수출보험공사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수출대금 회수를 보장하는 업무를 서울 본사와 부산지사등 두군데서만 처리, 대구 경북지역 업체들은 이용률이 크게 낮았다. 작년경우 전국의 수출보험 가입이 3만5천7건에 달했으나 대구경북지역은 7백31건에 불과했다는 것이다.그러나 공사측은 오는 4월1일 대구시내 서울신탁은행 대구지점 건물 7층에대구지사를 개설키로 하고 현재 지사장등 5명의 직원을 파견해 준비중이다.수출보험에 가입하면 수출대금 회수가 보증됨으로써 오지국가 등에서도 안심하고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또 수출환어음의 은행할인이 쉬워져 수출업체의 자금 이용도 쉬워진다. 이로인해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시, 중소기업협동조합지회등은 작년부터 대구지사 설립을 요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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