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오성학원(재단이사장 이주성)은 21일 재단.학교운영권 일체를 가톨릭 대구교구청에 헌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재단이사장을 대리한 이우성 오성고 교장(66)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지난 92년 5월 서울합동법률사무소에서 재단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납결정을 공증한 후 현재 가톨릭 대구교구청과 그 절차를 논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교장은 이어 "헌납시기는 현재 계류중인 오성고 전교감 이호기씨(재단이사장 장남) 직위해제중지가처분신청을 포함 재단운영문제가 정당화되는 시점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성재단은 현재 수성구 만촌동에 중학교 30학급 고교 24학급규모다.
오성재단은 지난 52년 11월1일 작고한 이갑성씨를 포함 5형제가 오성중, 3년뒤 오성고를 각각 설립, 대구의 사학으로 커왔으나 설립자 2세들과 재단운영권문제를 둘러싸고 지난 89년에 이어 최근 분규를 겪어왔다.오성고는 21일 현재 교육부의 감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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