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예산절감운동 지나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일선 시군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예산절감 운동이 당초 절감 편성된예산을 또다시 절감하는가 하면 필요한 공무원들의 출장마저 억제하는등 절감을 위한 절감식이 되고 있어 업무 추진에 지장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성주군은 올해 일반회계 4억1천9백만원, 특별회계 1천7백만원등 4억3천6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인데 지난해 7억3천5백만원 보다는 3억1천6백만원이줄었다.군은 절감예산으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실시계획으로 있고, 지난해는 농기계 반값 구입비등에 지원했었다.

군의 예산절감계획을 보면 경상경비중 공무원들의 국내 여비에서 5%, 차량비20%, 에너지및 관서당 경비에서 10%, 기타 10%를, 또 경상사업비에서는 보상금과 행사관련 경비 10%등이다.

이같이 출장비등이 줄어들자 공무원들은 [현장행정이 위축되는 등으로 예산절감이 업무 효율을 상대적으로 떨어뜨리고 있다]고 불평했다.특히 공무원들은 [각종 행정의 선전을 위한 불필요한 홍보물제작과 호화집기구입, 기념품제작, 사무용품절약등은 당연히 예산절감 차원에서 낭비요인이제거돼야겠지만 출장비의 무리한 억제는 주민과의 대화부족등 역기능이 많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