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최창국특파원*우방(주)의 중국 북경아파트가 지난24일부터 분양을 시작, 이틀만에 32%의 실적을 나타내는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국내 아파트 건설업계로는 최초로 중국에 진출, 북경시 조양구 마전지구 8호일대에 1차사업으로 한국식 아파트 1백69세대를 시범분양하는 우방(주)은 25일북경주재 한국상사등에 21세대, 북경현지인에 33세대등 모두 54세대를 분양계약했다.우방(주)의 평방미터당 분양가격은 1천6백50달러(평당 약4백만원)로 29.45.58평형등 세가지 평형이 선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신발을 신은채 옥내생활을 하는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온돌난방 방식의 한국식 주거문화를 도입한우방(주)의 분양호조는 향후 한국주택업계의 중국진출 가능성을 예고해주고있다.
우방(주)은 1차분양의 호조로 연내에 북경시 연사지구에 1만8천평방미터와북경시 삼환노북편에 1만2천평방미터의 부지를 확보, 후속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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