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휴일날 부득이 가스를 배달한 업소들은 수없이 걸려오는 영업방해전화로 영업을 제대로 못하는 실정이다.주민들은 배달업체가 쉬는 날 가스가 떨어질 경우 시내 어느 업체에서도 가스를 살수없어 다음날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고있다.송모씨(51.여.북구복현동)는 [일요일 갑자기 가스가 떨어져 단골업체에 전화했더니 오늘은 쉬는 날이라 배달할수 없다는 말만 들었다]며 [하루종일 식사준비등 아무것도 할수없었다]고 불평했다.
송씨는 [배달업소를 둘로 나눠 교대로 휴무토록해 주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해야할것]이라고 주장했다.
가스배달업자 박모씨(29.서구 상리동)는 [지난주 일요일 한 주부가 가스가떨어져 애기 우유병을 소독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해 가스배달을 해주었다가 이번주 내내 수백통의 괴전화가 걸려와 장사를 못할 지경]이라고 말했다.가스판매업협동조합관계자는 [휴무결정은 지회를 통해 자율적으로 지켜지고있다]며 [휴무일을 어긴 조합원에 대해서는 모자라는 {가스통}을 빌려주지않거나 전화를 계속 걸어 영업을 방해하는등의 방법으로 제재를 하고 있는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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