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의 신농정 5개년 계획안 사업비중 48%인 1천2백35억원이 융자및 자부담으로 짜여있어 주민들이 빚에 시달릴 전망이다.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미 수립한 10개년 농어촌개발계획을 보완, 신농정계획으로 추진키로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5년동안 양념류생산 유통지원사업등 62개 사업을 추진할 총사업비 2천5백60억원중 융자금이 9백86억원(1년거치 4년 상환 연리 5%-3년거치 7년상환 연리 8%)인데다 자부담은 2백49억원에 이르고 있다.이에따라 농협군지부및 15개 읍.면농협에 부채 2천억원을 지고 있는 군내2만9천여 농가들은 신농정추진 융자금을 포함하면 가구당 평균 1천24만원꼴의엄청난 빚을 지게될 형편이다.
지난 93년 11월 지침이 시달된 신농정 5개년 계획은 4월15일 농림수산부가최종안을 확정케 되는데 거의 그대로 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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