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제7회 실업연맹회장기핸드볼대회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지난대회 챔피언 종근당은 2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부 풀리그 경기에서 부상에도 불구하고 공격을 주도한 백창숙(9골) 최봉수(5골)의선전에 힘입어 대구시청을 27대24로 제압, 2승을 기록했다. 대구시청은 1승1패의 전적을 거두었다.
또 조폐공사를 인수해 창단한지 보름된 동성제약은 진주햄과의 경기에서 후반 12분께 14대21로 뒤져 2연패 위기에 몰렸으나 최영숙(9골) 김정화(7골)의막판 추격으로 23대2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밖에 광주시청은 김정심이 6골을 올리는 활약으로 금강고려를 17대13으로물리치고 첫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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