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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교통위반자 순찰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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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교통신호 위반자들은 파출소 순찰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이들은 바로 뒤쪽이나 옆차선에 순찰차가 서있어도 불법U턴, 신호무시, 무단주차등을 예사로 한다.112 방범순찰차나 파출소 오토바이는 교통신호 위반 스티커를 지급받지 않아단속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기때문.

경찰은 비리근절차원서 4년전부터 파출소 순찰차와 오토바이는 교통단속을못하도록 해오고 있다.

특히 파출소 순찰차량과 경찰서 교통순찰차의 경광등이 서로 다른 것도 운전자들이 대담하게 신호위반을 하는 이유의 하나.

교통순찰차는 경광등에 빨강.파랑이 혼합돼 있지만 112순찰차는 경광등이 빨간색 뿐이어서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수 있다.

달서경찰서 한 파출소직원은 "운전자들이 경광등을 울리는 순찰차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는게 언뜻 믿기지 않지만 웬만한 운전베테랑들은 교통순찰차나 의경은 조심하지만 112순찰차는 겁을 안낸다"고 털어놓는다.

이 직원은 또 "순찰도중 바로 앞에 가던 차가 불법좌회전하는 것을 적잖게보지만 스티커도 없고 파출소에 무전으로 연락하는 것도 귀찮아 그냥 지나칠때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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