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값의 하향 안정세를 반영, 올해 전국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하락세를 나타냈다.또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시 중구 명동 상업은행 명동지점 부지로 평당 1억3천3백22만3천7백40원, 가장 비싼 주거용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41의7번지 소재 대지로 평당 8백26만4천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공지지가가 가장 낮은 표준지는 전남 여천군 삼산면 손죽리 산131번지 등17개지역으로 평당 1백32원에 불과했다.
31일 건설부가 발표한 {94년도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총 29만6천39필지의 표준지 가운데 지난해보다 지가가 하락한 표준지는 14만3천19필지로 전체의 48.3%를 차지했으며 값이 상승한 표준지는 2만5천9백63필지로 8.8%에 불과,땅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중구 동성로 2가 코오롱스포츠땅이 평당 5천9백50만4천4백원으로 가장 높은 가격이고 달서구 도원동 산106번지 임야가 9백26원으로 가장 낮으며 인천은 최고지가 북구 부평동 212의69 이치과의원 땅으로 평당 3천6백36만4천원,최저지가 서구 공촌동 산1의1번지 임야로 5천6백20원의 가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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