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은 14일 김성화 김선희씨등 2명을 94년도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자로선정했다.이들은 지역사회발전에 힘쓴공로가 인정돼 오는30일 제8회 대덕축제경축식때수상한다.
*김성화씨(45.새마을 지도자.남구 봉덕1동 853의4)=83년 4월부터 11년째 봉덕시장 네거리에서 차량과 구민들의 교통질서계몽에 적극활동 공헌.*정선희씨(56.아동복지시설 호동원 보모.남구 이천2동 752의1)=63년부터 아동보호시설 호동원에서 불우아동을 돌보며 지금까지 불우아동 30명을 결혼시켜 단란한 가정을 이루게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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