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2차평가전 양팀 감독의 말

*한국 대표팀 김호감독=두팀 모두 열심히 싸워줬다. 본선에 대한 자신감을키우는데 큰 보탬이 됐다. 공격과 수비가 전체적으로 기민해져 가능성을 보였고 무엇보다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준데 감사한다.*카메룬 대표팀 앙리미셀감독=수중전에다 심판의 편파 판정으로 고전했다.그러나 한국은 공격진들의 순간 돌파력이나 기습능력이 탁월해 우리를 위협했고 전체적인 게임에서도 우리팀이 크게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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