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고가 다음달 26일부터 광주서 열리는 제1회 무등기고교야구대회 출전티켓을 따냈다.경북고는 8일 대구시민운동장야구장서 벌어진 이대회 지역예선에서 대구상을8대0으로 완파하고 예선전적 2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경북고는 7일 대구고를 8대7로 힘겹게 제압한 대구상고를 맞아 경기초반부터 타선이 폭발하고, 투수진의 깔끔한 이어던지기로 일방적인 승리를 거뒀다.
1회 경북고는 포볼로 나간 민영기가 2루를 훔친후 이승엽의 적시안타로 가볍게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경북고는 정준현의 2점홈런을 포함 4안타를 집중시키며 대거 4점을 추가,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북고는 2회와 7회, 8회 각각 1점씩을 더 보탰다.
대구상고는 상대 이준호 진우승 서도원투수로부터 3안타만을 뽑아내는 빈공을 보이며 영패의 수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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