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벼직파효과 "적신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가 올해 벼직파재배면적을 지난해보다 무려6배정도 늘려 잡고 있으나재배기술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실효가 의문시되고 있다.일손과 경비를 줄일수 있는 새로운 벼재배방법인 벼직파재배법을 농가에 권장하고 있는 경북도는 올해 재배면적을 지난해보다 무려 6배나 늘어난 1만5백여ha를 계획하고 있다.그러나 이에따른 재배기술교육은 제대로 실시하지 않고 재배면적만 늘리는데급급하며 직파에 필요한 직파기 보급실적도 저조한 실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