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합창단이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문화교실을 마련한다.평소 입시준비와 학교수업으로 문화예술현장을 접할 기회가 없는 고교생등청소년들에게 음악회와 미술전시회의 관람기회를 제공,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는게 이번 문화교실의 취지.13일 학생들의 하교와 때맞춰 마련될 이번 문화교실은 먼저 대구문예회관전시실에서 계속되고있는 정점식초대전, 대구도예가회전, 서양화가 권윤 최경수개인전등 전시회관람과 함께 5시40분부터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질 음악회에 청소년들을 초대하는 프로그램. 애창곡의 밤으로 꾸며질 이 음악회에는안승태씨가 지휘하는 대구시립합창단이 {진달래꽃} {뱃노래} {상주모심기노래}등 한국가곡과 민요, {러브스토리} {러브 미 텐더} {대니 보이} 등 귀에익은 팝, 영화음악등을 들려주며 소프라노독창, 혼성5중창, 베이스독창순서와 함께 듀오 {해바라기}의 히트곡 {사랑으로}를 청중들과 다함께 부르는 시간도 마련한다.
현장교육을 통해 문화에 대한 직접적인 이해를 돕는 대구시립예술단의 청소년문화교실 프로그램은 지난해 두차례 열린 {청소년 오페라교실}에 이어 두번째. 앞으로 대구시립예술단은 국악, 무용, 교향악등 청소년들의 정서순화에도움이 되는 알찬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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