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및 연구기관에서 지급하는 대학의 교수연구비가 경북대, 영남대등 일부대학과 공대 및 자연과학대등 이공계에 집중되고 인문사회계 등은 건수와액수가 미미한 등 연구비의 편중지원현상이 심화되고 있다.이때문에 공학분야는 지원액이 몰리고 인문사회과학부문은 턱없이 부족해 관련교수들이 개인적으로 연구용역을 받으려 애를 쓰는 등 연구비의 {빈익빈 부익부}현상마저 나타나고 있다.경북대의 경우 지난해 연구비지급액 76억6천6백만원중 공학분야 3백51건 44억, 자연과학분야 2백7건 11억6천만원등 이공계만 전체의 71.3%인 3백51건 43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공계 지급액에 비해 인문과학분야 1억9천만원, 사회과학분야 3억7천7백만원, 농학분야 9억1천7백여만원, 의학분야 5억2천5백만원, 예.체능분야 9천만원등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는 이공계의 10%에 불과한 실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