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시.문경군 통합이 주민들의 높은 지지율과 함께 시.군의회로부터 찬성결의를 받아놓은 가운데 시.군간 및 시.군의회간에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여 눈총을 사고 있다.문경군의회는 지난달 30일 임시회서 통합시 명칭을 {문경시}로 제시하면서점촌시의회와 사전 논의없이 일방적으로 통합을 결의했다.
이에 점촌시의회는 9일 명칭문제는 각계 의견을 들어야한다는 이유로 보류했다.
시.군청 공무원들도 중복우려가 있는 사업추진, 물품구입등 서로가 협의를해야할 일들이 많은데도 대화가 단절돼 있는 상태다.
군체육회임원을 맡고있는 일부 군의원들은 1억6천만원의 체육회기금을 통합시체육회에 넘겨주기보다는 읍면에 나누어주자는 주장도 펴 이기주의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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