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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판매소등 백71곳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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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안전점검*대구시 소방본부가 지난4월 한달동안 주유소.석유판매취급소등 1천1백26군데위험물취급업소에 대해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15%에 이른 1백71개소가부적합판정을 받았다.

소방본부는 이중 허가없이 기름탱크를 설치.운영한 동구신암동 동대구 주유소, 남구봉덕동 우주석유, 수성구 범어동 대동석유등 16개업소를 소방법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중구 남산동 한성주유소, 수성구 사월동 한일여객, 동구 신기동 보영석유 등62개업소는 소화기 미비치 또는 기준미달로 보완명령을 받았다. 또 달서구두류동 광성석유, 달서구 갈산동 성서공단주유소가 누유검사관 방화시설 미비로 보완명령을 받는등 모두 52개업소가 석유저장 및 취급시설이 기준에 못미친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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