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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횡단보도에 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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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공단내 2백50여개 기업체 근로자 1만5천여명을 비롯한 공단지역 주민2만5천여명은 공단내의 버스승강장 위치가 잘못돼 보행자 사고위험이 높다며승강장 이설을 요구하고 있다.주민들은 청구아파트와 삼주아파트, 샤니 입구 양측도로변에 설치돼 있는 버스승강장이 횡단보도와 근접한 곳에 설치돼있어 버스정차시 뒤에서 오는 차량이 보이지 않아 횡단보도 이용주민들의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것.주민들은 이미 달성상의에서 건의서면을 통해 달성군과 경찰서에 통보한 위치로 3개의 버스승강장을 이설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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