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트윈스가 맨먼저 20승 고지에 올라선 가운데 혼미속의 중위권에서 삼성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가 연속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고 3위, 5위로 뛰어올랐다.해태는 12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트윈스와의 연속경기 1차전에서 초반 3점을얻어 선두 트윈스를 3대0으로 제압했다.
반격에 나선 트윈스는 2차전에서 5회이후 폭발적인 타력을 과시하며 6대4로역전, 20승 고지를 밟았다.
부산 연속경기에서 삼성은 롯데를 연파하고 베어스에 내줬던 3위자리에 복귀했다.
삼성은 1차전에서 볼넷 19개와 실책 7개를 주고받는 졸전 끝에 김성래의 시즌10호홈런등 홈런2발과 상대편 실책에 힘입어 9대3으로 승리했다.2차전에서 삼성은 0대1로 뒤지던 2회 선두 김성래의 안타를 시작으로 9명이차례로 나와 4안타와 볼넷3개 등을 묶어 대거 4득점, 승세를 굳힌뒤 4대3으로 추격당한 3회 동봉철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대전경기에서 한화는 1차전에서 6대2로 승리한뒤 2차전에서도 3대2로 이겨13승15패를 기록해 5위로 뛰어올랐다.
이밖에 잠실경기에서는 베어스가 1회 대거6득점, 태평양을 1점차인 6대5로힘겹게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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