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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백화점쇼핑여건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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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이 내점 고객을 상대로 지난3월부터 일주일간 실시한 {일일쇼핑만족도 조사}결과를 고객만족경영(CS)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어서 {소비자가 왕}인 시대를 실감케하고 있다.이번 조사에서 {만족} 응답은 프라자점 40.7%, 본점 30.8%인데 반해 {불만족}응답은 각각 23.5%, 41.6%로 나타나 전반적인 쇼핑여건이 소비자 기대에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백 본점은 {만족}보다 {불만족} 응답이 무려 11.8%나 높아 유통시장전면개방을 앞두고 서비스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쇼핑여건이 {보통}이라고 응답한 소비자는 각각 35.8%, 26.6%로 집계됐다.

이처럼 본점의 쇼핑만족도가 크게 떨어지는 것에 대해 대백관계자는 시설이낡고 서비스공간이 부족한데서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 본점 리뉴얼공사를 연내 시작한다고 밝힌다.

본점 리뉴얼공사는 골조만 남겨두고 배관까지 교체하는 대대적인 수준으로진행된다. 이에 앞서 대백은 본관과 신관의 연교부문에 고객용 의자를 비치하고 생수대를 설치했으며 유아휴게실을 20평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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