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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농업용수개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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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군 농지개량조합이 착공한 3개지구 대단위농업용수보강개발사업이 예산부족으로 지연되고있다.영천농조는 임고.화북.명수지구등 3개 몽리면적 4백74ha의 농업용수로사업을사업비 42억원을 들여 착공했다.

몽리면적 2백20ha의 임고지구 보강 개발사업의 경우 지난88년에 18억원의 사업비로 착공, 지난해까지 8억6천만원을 투입했고 올해 2억원을 투입한다.농업용수로인 사동-황강 까지의 10km구간은 지금까지 35%의 공사진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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