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있었던 여성시장.구청장 탄생이 신정부의 여성공직자 지위향상을 위한의지표현이지만 남성위주 인사관행개선등의 후속조치가 마련되지 않아 일과성이란 의구심을 낳고 있다.실제 일선행정기관의 여성공무원 지위향상의 걸림돌은 남성위주 인사관행에따른 한정된 근무지.보직임명으로 꼽힌다.
일정기간후 전보요인이 있어도 숙직불가 산불진압등과 같은 인력동원이 필요한 업무수행에 부적하다는 이유로 본청전입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다.청송군 여성공무원 (정규직) 97명중 본청근무자는 고작 4명뿐이고 나머지 읍면직원중 본청전입을 시도하는 직원이 거의 없다는 점. 아울러 올연말 9명이계장(6급)승진요건을 갖추지만 남성들에 밀려 수년내 단한명도 승진할 수 없는 사실에서 증명되고 있다.
여성공무원들은 진정한 여성공직자의 지위향상을 위해선 기관장급 발탁과 같은 상징적 의지표명외에 모든 여성공직자에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합당한 인사제도와 관행을 마련해야 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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