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달성공원서 목매 숨져

18일 오후6시40분쯤 중구 달성동 달성공원 곰사육장뒤편 나무에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40대초반의 남자가 전기줄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공원관리인 허노갑씨(59)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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