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학원연합회에서 주최한 음악경연 발표대회에서 대회권위를 높이기 위해 사전동의없이 지역국회의원의 명의로 상장을 수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일부학원장들과 학부형들로부터 항의를 받는등 말썽이 되고있다.일부주민들에 따르면 구미시 학원연합회는 지난달 24일 제1회 경북 남녀음악경연발표대회를 개최, 1인당 3만원씩의 참가비를 받고 1백40여명의 참가자전원에게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했다는 것.또 지난13일 시상식에서 상장에 국회의원 박세직의원을 명예대회장으로, 이대일 구미시의회의장을 대회장으로 명기했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학원연합회에서는 "상의 권위를 높이기위해 이대일구미시의회의장을 대회장으로 사전에 추대했으나 박의원의 경우 정식절차없이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한채 직인을 얻지못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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