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활동하는 서양화가 강덕성씨의 판화전이 21일부터 29일까지 대구단공갤러리(423-0283) 기획전으로 열린다.추상표현주의적인 독특한 동판화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씨는 동판화의한 종류인 에칭과 아콰틴트를 특유의 기법으로 혼합한 {비탈리다드(무제)} 시리즈를 선보인다. 상징적인 표식과 둥근 반점에서 나타나는 색의 농담, 이미지에 따른 대담한 채색등이 특징인 그의 판화는 동양적인 체취위에 유럽적인조형언어를 담고 있다.
강씨는 중앙대 미대를 졸업, 스페인의 마드리드국립대 미대 판화과를 수료했으며 제4회 중앙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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