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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경북대 우승 "터치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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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가 제5회 봄철 대구.경북미식축구선수권대회 1부리그에서 우승했다.경북대는 21일 경북대운동장서 열린 대회마지막날 금오공대와의 경기에서 고전끝에 6대6으로 비겼으나 종합성적 2승1무를 기록, 정상에 올랐다.경북대는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치다 2쿼터 1분쯤에 금오공대에 역습을 허용,6점을 빼앗겼으나 3쿼터 5분쯤 러닝백 신경창의 4야드 중앙돌파로 터치다운을 성공시켜 6대6 동점을 이루었다.계명대는 이날 경산대를 20대8로 완파했으나 2승1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영남대는 러닝백 정경조가 2개의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는데 힘입어 경북산업대를 20대0으로 대파, 2승으로 2부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이순재(경북대), 우수공격선수상은 이민상(계명대), 우수수비선수상은 조훈(금오공대), 지도상은 박경규감독(경북대)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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