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구-대구은행 정상 첫 경험

대구은행과 문성여상이 제72회 전국여자정구대회 일반부와 여고부단체전에서우승했다.대구은행은 22일 효창정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농협을 2대1로 따돌리고 대회 첫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여고부에서는 인천 문성여상이 무학여고A팀을 2대0으로 완파해 지난달 봄철중고연맹전 우승에 이어 올시즌 2관왕이 됐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