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영천 우회도 "국도확장 졸속" 비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영천간 우회도로인 국도 4호선 확장공사가 9년간 질질 끌어오다 반쪽공사로 끝나버려 한치 앞을 못보는 {주먹구구식 건설행정}이란 비난이 높다.경주서천교에서 광명간 6.4km거리의 경주-영천간 국도우회도로의 경우 국.도.시비 85억원을 들여 지난 86년 착공, 금년 5월초 준공 개통됐다.그러나 경주시는 당초 35m 도로로 확장한다는 계획에 따라 4차선도로 편입토지에 대해 보상까지 해오다 갑자기 중단, 10m 노폭으로 이 구간 공사를 끝냈다.이때문에 이 도로를 이용하는 경주대등 5개 중.고.대학생과 이 일대 1만여주민들은 {러시아워}때는 물론 평시에도 교통혼잡으로 불편이 크며 현재 충효토지구획정리지구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조성되는등 주택밀집지역으로 바뀌고 있어 갈수록 교통체증이 심각해질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